why we made this

사방을 비춘다는 의미를 담은 '컴퍼스'의 디자인은 기존 ‘피프’의 모티프가 된 ‘원’과는 달리, ‘사각형’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피프가 동그란 막대에 파인 홈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듯한 디자인이라면,

긴 사각기둥의 두 면에서 빛이 발산되는 컴퍼스는 보다 밝은 분위기의 공간을 연출합니다.

사용자가 빛의 방향을 90도 간격으로 손쉽게 돌려가며 조절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.
군더더기 없는 사각기둥 형태의 디자인이 미니멀하고 모던한 공간의 인테리어를 완성할 것입니다.















4인용 1400mm 테이블 설치 모습





6인용 1800mm 테이블 설치 모습